어제 핫야이 처음 가봤어. 밤거리 쪽에 모여있는 고고바 한 군데 들어갔는데, 조명이 예뻐 보여서 시도해봤지. 손님 부추기는 게 엄청 셈. 막 쇼케이스 걸 바파인 할까 생각하는데 서비스 비용이랑 숏타임 가지고 빌 부풀려서 들이밀더라. 둘러싸인 채로 돈이 종이 한 장 따라 사라지는 그 기분 진짜 답답함.

다음에 가면 시간 나눠서 여러 가게 체크하고, 가격 둘러보고 나서 서비스 걸이랑 얘기할 거야. 첫날부터 다 털리지 마. B코스나 풀서비스 큰소리로 떠드는 거엔 보통 숨겨진 비용 있음. 뭐, 전부 다 나빴던 건 아닌데 첫 트립이 비싼 수업료로 끝남... 다음엔 더 잘 준비해서 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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