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방라로드 전체를 쭉 걸었는데, 바에서 마사지샵까지 전부 방콕보다 거의 두 배 비싼 느낌. 마사지샵 몇 군데 들어갔는데 다 지뢰였고 서비스도 그냥 그랬음, 에어컨 냄새랑 네온 불빛에 머리가 어질어질. 처음에 방라에서 소피랑 누루 마사지샵 몇 군데 봤고, 나중에 골목 들어가서 버블배스도 해봤는데, 바 계산도 평소보다 훨씬 비쌌음. 밤새 지갑이 팍팍하고, 기대했던 마음이 어이없음으로 바뀜.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푸켓이 왜 이런 거임? 관광세, 월세가 비싸서, 아니면 그냥 현지 업소들이 습관적으로 바가지 씌우는 건지? 파통에서 가성비 괜찮은 데 추천 있음? (마사지, 소피, 버블배스 다 상관없고, 바가지 안 씌우는 데면 됨) 아니면 프리랜서나 어항 같은 난장판 덜한 길이 어디임? 나중에 롱타임 하려다가 너무 비싸서 그냥 나왔거든. 실전 조언 부탁함.

👁 20 views ❤️ 0 likes 💬 4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