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콕도 아니고 첫 푸켓이었는데, Bangla Road 걷다가 마사지 호객꾼한테 걸렸어. 가게 들어가서 처음엔 세이체 같은 거 시작했고 기분 좋았고, 그러다 살짝 에로 마사지로 흘러가더니 끝나고 나서 추가 차지 계속 붙이는 거야. 결국 꽤 많이 털렸어. 바파인이나 페이바도 아니고 가게 쪽의 추가 청구라서 당황. 영어로 뭉개면서 말하길래 지갑 보니까 가격 바뀌어 있더라. B2B → 해피엔딩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지... 뭐 야간 초보한테는 수업료 셈치고. 조심해, Bangla 호객은 주의해야 해. 싸 보이는데 꽤 비싸짐.
다음엔 좀 더 차분하게 프리랜서 상황이랑 다른 마사지 팔러 조사하고 갈 거야. 누구 Patong 근처에서 가성비 좋고 안심되는 곳 알면 알려줘. 뭐... 공부됐다 셈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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