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킹 스트리트 다 보고 나서 송태우(baht bus) 타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새벽 2시의 파타야 송태우는 거의 끊긴 상태. 도로엔 오토바이 몇 대랑 외국인 툭툭만 보였어. 십몇 분 기다려도 안 와서 결국 모토 타고 돌아갔어. 비싸지만 빠름. 베테랑 팁: 워킹 스트리트랑 나나 플라자 방향은 자정 이후 사람 많을 때 가끔 임시 운행이 있긴 한데, 낮처럼 고정 배차 기대하지 마. 프리랜서 많은 구간은 차 잡기 더 힘들어.
개인 꿀팁: 돈 아끼고 싶으면 운에 맡기지 말고, 밤 두 시 이후엔 기사한테 먼 거리 갈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가격 정하든가, 아니면 몇 명이서 모토 합승해. 그리고 호텔 위치 확실히 설명해줘(7-11 옆 골목, 세컨드 로드 들어가서 등). 이렇게 하면 돌아가는 길에 가게로 끌려가거나 바파인 요구받는 어색한 상황 줄어들어. 어쨌든 멍하니 송태우 기다리지 마, 그게 정답. 함정 빠질 확률 낮아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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