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친구를 워킹 스트리트 고고바에 데려갔는데, 친구 얼굴이 완전 멍해졌어요. 진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시작해서 고고바에 먼저 들렀어요. 계속 걸어가다가 맥주 바를 지나고 결국 밤의 바보 같은 곳에 도착했죠. 친구가 불빛과 색깔을 보고, 바로 앞에서 부르는 엔터테이너를 만났을 때의 표정이 정말 멍했어요. 뭘 해야 할지 몰라 보였고, 재밌었지만 친구가 부끄러워서 호텔로 도망갈까 걱정했어요.

친구가 여기서 마사지 서비스도 있냐고, 프리랜서 존은 어디냐고, 여자들은 어떤지 물어봤어요. 이야기하다 보니 결국 맥주를 마시며 손님을 구경하고 바파인과 숏타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여기 가격은 태국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비싸 보이지 않았지만, 친구는 외국인이어서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지만 부끄러워했죠. 결국 새벽 1시에 돌아왔고, 친구는 어색하게 웃으며 '음, 그거... 흥미로웠어'라고 말하고 조용히 웃었어요. 데려온 보람이 있었지만, 오늘 밤은 완전히 지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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