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수쿰빗 소이 26에 갓 오픈한 따끈뜨끈한 신상 럭셔리 누루 마사지 전문점, 'The Pixies(픽시즈)'에 다녀왔다. 이번엔 작정하고 이 집 메뉴판에서 가장 강력한 구성이자 끝판왕인 '투레이디 VIP 누루 (90분, 6,800바트)' 코스를 선택했다. 당연히 신규 오픈 기념 첫 방문 프로모션 할인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이 코스는 전담 푸잉 두 명, 그리고 대형 자쿠지가 완비된 최고 등급 VIP 룸에서 진행되는 '투레이디 밀착 누루' 세팅이다. 방콕에서 이런 듀오 코스를 좀 파본 형님들은 잘 알겠지만, 이름만 투레이디고 막상 들어가면 두 푸잉이 서로 미루며 쭈뼛거리다가 흐지부지 시간만 때우는 내상 케이스가 허다하다. 하지만 픽시즈는 정반대였다. 자쿠지에 들어간 순간부터 두 명의 푸잉이 양방향으로 쉴 틈 없이 유연하게 밀고 들어오는데, 감각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몰입감이 엄청났다.
이 리뷰는 딱 한 부류의 형님들을 위해 쓴다. 대충 시간 때우다 밋밋하게 끝나는 싱거운 코스에 지친 분들, 두 명의 푸잉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숨 돌릴 틈 없이 꽉 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 진한 감각적 케미'를 갈망하는 형제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형 베드 위에서 펼쳐지는 강력한 후반부 밀착 교감 하나만으로도 6,800바트의 가치는 충분히 증명된다.
입장
수쿰빗 소이 26은 소이 22나 23 같은 메인 골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적 구성이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다. 이게 방문객 입장에서는 아주 메리트 있는 포인트다. 지나다니는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고, 건물 자체가 메인 도로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철저히 프라이빗한 입성이 가능하다.
아담한 간판과 달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전 매력이 펼쳐진다. 픽시즈가 내세우는 하이엔드 누루형 스파 콘셉트에 걸맞게 화려한 마젠타와 보라색 네온 조명이 딥한 벨벳 소파를 감싸고 있다. 칙칙한 로컬 업소 느낌이 아니라 방콕의 럭셔리 VIP 클럽 라운지에 온 듯한 기분이다. 리셉션 분위기는 아주 세련된 톤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문 메뉴판을 보며 여유 있게 코스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갓 오픈한 매장답게 300바트 할인 안내도 매니저가 알아서 먼저 챙겨준다. 특히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대응이 매끄럽게 흐르는데, 수쿰빗 일대에서 이 정도로 다국어 스태프 케어가 빈틈없는 곳은 드물다.
대기 공간도 마음에 든다. 길게 늘어선 오픈형 공용 소파가 아니라, 개인 독립형 아치 공간(Alcove) 스타일로 파티션이 짜여 있어 다른 손님이랑 민망하게 눈 마주칠 일이 없다. 편하게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으면 대망의 초이스 타임이 시작된다.
초이스

소파에 앉아서 푸잉 라인업을 보며 두 명을 고르는 중 투레이디 VIP를 위한 더블 초이스.
투레이디 VIP 코스인 만큼 전담 푸잉도 두 명을 픽해야 한다. 픽시즈는 라인업을 한꺼번에 우르르 쏟아내지 않고, 시간차 웨이브(Wave) 형식으로 조를 나누어 내보내는데 손님을 배려한 이 운영 디테일이 아주 좋다.
라인업에 나온 푸잉들의 비주얼과 몸매 관리 수준이 엄청나다. 탄력 넘치는 슬림 라인에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라인업을 돌 때 눈을 마주치며 날리는 미소에서 이미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8~10명 정도가 차례로 들어왔는데 전반적인 수질 밸런스가 아주 훌륭했다. 숫자 채우기용 직원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푸잉 한 명 한 명 라인업 통과, 눈 마주침 직접, 재촉 없음.
💡 Marcus's 듀얼 코스 리얼 팁: 한 명을 고르는 것과 두 명을 동시에 고르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두 푸잉 사이의 호흡과 케미를 읽어야 세션이 산다. 본인은 카운터 매니저에게 "평소에 투레이디 세션 때 듀오로 자주 묶여 들어가는, 서로 호흡이 가장 잘 맞는 찰떡궁합 페어가 누구냐"고 넌지시 물었고, 매니저의 추천을 그대로 믿고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이게 신의 한 수였다.
두 푸잉 모두 룸에 입장하자마자 엄청난 마인드로 사근사근하게 다가왔고, 서로 눈빛을 교환해가며 정교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룸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화기애애한 에너지가 돌기 시작하는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푸잉들의 매끄러운 바디 실루엣을 본 순간부터 기대감이 맥스로 차올랐다.
방 & 시설
VIP 전용 룸은 오직 투레이디 풀 누루 마사지 케어를 위해 특화 설계되어 있다. 대형 코너형 자쿠지(강력한 제트 스파 기능 포함), 따끈한 누루 젤 슬라이딩 전용 에어매트, 그리고 셋이 동시에 자리를 잡아도 넉넉한 광활한 사이즈의 대형 킹 베드와 독립 샤워 부스가 한 방에 다 세팅되어 있다.
조명은 마젠타 톤으로 야릇하게 톤다운되어 있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돋운다. 갓 오픈한 숍이라 모든 시설물과 타일, 베딩이 새것이라 청결도는 백점 만점이다. 특히 자쿠지 욕조가 성인 셋이 들어가서 포지션을 자유롭게 바꿔가며 움직여도 여유로울 만큼 널찍한 게 대단히 마음에 든다. 욕조가 좁으면 시작부터 리듬이 뚝 깨지는데 여기는 스케일이 다르다. 에어매트 옆에는 누루 젤을 따뜻하게 실시간으로 데워두는 전용 디스펜서까지 세팅되어 있다. 제대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베테랑 사장이 차린 게 분명하다.
서비스 후기
투레이디 VIP 90분 코스는 손님에게 숨 고를 시간조차 허용하지 않는 탄탄하고 타이트한 인터벌 페이스로 몰아친다.
전용 워시 단계부터 사방에서 부드러운 손길 4개가 내 몸 구석구석을 어루만지는데 시작부터 몰입감이 엄청났다. 대형 자쿠지 안에서 네 개의 손길이 각기 다른 압력과 리듬으로 뭉친 피로를 풀어주며 환상적인 연계 플레이를 펼치는데, 오감이 집중되면서 온몸의 긴장감이 기분 좋게 사르르 녹아내린다.
샤워를 마치고 에어매트로 이동하면 이 집의 하이라이트인 '따뜻한 정품 일본산 누루 젤 세션'이 투입된다. 젤 덕분에 마찰력이 완전히 제로가 된 상태에서, 두 명의 푸잉이 동선 엉킴 하나 없이 완벽한 호흡으로 더블 바디 슬라이딩을 감행한다. 사방에서 빈틈없이 전신을 타고 흐르는 야릿한 밀착 감각과 릴레이 테크닉은 온몸의 쾌감을 극대화하며, 그저 몸을 온전히 맡기게 만든다. 푸잉들은 프로답게 노련하게 페이스를 제어해 주더니, 이어서 넓은 메인 침대 위로 안내하며 본격적인 후반부 세션으로 넘어간다.
탭하면 소리 후반부 밀착 케어 단계.

투레이디 VIP룸 넓은 킹 베드에서의 후반부 세션 직전.
베드 단계는 그야말로 이 코스의 정점이다. 두 푸잉의 비주얼과 슬림한 라인이 워낙 훌륭하다 보니 시각적 자극과 만족도가 맥스로 치솟는다. 픽시즈의 침대가 워낙 넓어서 양옆에서 입체적으로 파고드는 풀 케어가 가능한데, 이미 수백 번은 같이 합을 맞춰본 것처럼 말 한마디 없이 척척 돌아가는 마인드와 적극성이 가히 예술이다. 기계적인 타임 때우기가 아니라 진짜 세션 전체를 야릿하고 꽉 차게 리드하는 밀착 텐션이다.
마지막 풀서비스 마무리까지 정통 누루 특유의 야릇하고 달콤한 연인 모드(GFE) 톤을 유지하며 배웅해 주는데, 하이엔드 등급의 코스답게 황제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아주 확실하다.
참고: The Pixies의 투레이디 VIP 코스 밀착 서비스 강도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편하게 오일 마사지 받고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은 베이직 오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투레이디 VIP는 두 명의 프로 푸잉이 쉴 틈 없이 야릿하게 밀착해 오는 것을 원하는 분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가격표
| 패키지 구성 | 시간 | 가격 |
|---|---|---|
| 오일 테라피 (기본 샤워룸) | 30분 | 2,100฿ |
| 오일 테라피 (기본 샤워룸) | 60분 | 2,800฿ |
| 오일 테라피 (기본 샤워룸) | 90분 | 3,200฿ |
| 정통 누루 젤 B2B (일반 욕실룸) | 60분 | 3,400฿ |
| 정통 누루 젤 B2B (일반 욕실룸) | 90분 | 4,200฿ |
| 누루 자쿠지 단독 VIP 룸 | 60분 | 3,800฿ |
| 누루 자쿠지 단독 VIP 룸 | 90분 | 4,600฿ |
| 특별 패키지 | 시간 | 가격 |
|---|---|---|
| 투레이디 더블 푸잉 VIP 룸 (강력 추천) 👑 | 60분 | 5,800฿ |
| 투레이디 더블 푸잉 VIP 룸 (강력 추천) 👑 | 90분 | 6,800฿ |
| 커플 동반 VIP 룸 | 60분 | 4,800฿ |
| 커플 동반 VIP 룸 | 90분 | 5,800฿ |
오픈 프로모션: 첫 방문 이용 시 300바트 즉시 할인 적용 (카운터 리셉션에서 언급 필수). 포함 사항: 프리미엄 일본산 정품 누루 젤, 100% 독립형 VIP 개인실, 대형 자쿠지 제트 스파, 웰컴 드링크 및 타올/워시 케어, 풀서비스 올인원 마무리 포함. 추가금 및 바가지 요구 일절 없음.
평점
항목별 평가
최종 판단
장점
- 투레이디 VIP 듀얼 케어 호흡 수쿰빗 소이26 누루 스파 중 최상위 밀도
- 후반부 대형 베드 위 야릿한 밀착 교감만으로 6,800바트 가치 충분
- 라인업 전체 푸잉 수질 밸런스 고르고 세련됨
- 갓 오픈 시설 새것, 대형 자쿠지 VIP룸 럭셔리 스케일
- 다국어 응대 (영/한/중/일) 한국 손님도 편안
- 갓 오픈 프로모 첫 방문 300바트 즉시 할인
- BTS 프롬퐁 도보권, 소이26 안쪽이라 프라이버시 최적
- 모든 코스 풀서비스 마무리 포함, 추가 비용 일절 없음
참고사항
- 투레이디 VIP 6,800바트는 방콕 스파 가격 기준 최상위 등급
- 밀착 강도가 높아 캐주얼 이용자에게는 베이직 코스 추천
- 갓 오픈이라 아직 커뮤니티 후기 적음
- VIP 룸 외 베이직 룸은 무난한 수준
투레이디 VIP 코스 90분 기준 6,800바트는 방콕 스파 단가 중에서는 명백히 최상위 등급의 가격이다. 하지만 두 명의 푸잉이 타이트하게 들어오는 깊은 밀착 강도와 일사불란한 호흡, 그리고 대형 베드 위에서 펼쳐지는 더블 플레이의 독보적인 만족감을 생각하면 지출한 돈의 가치는 차고 넘치게 증명된다.
슬슬 소프트한 오일 마사지나 받으며 무난하게 끝내고 싶은 분들은 베이직 코스로 가고, "오늘 제대로 야릿하고 화끈한 투레이디 풀서비스를 맛보겠다" 하는 매니아 형님들은 무조건 투레이디 VIP 90분으로 달리길 권한다.
무엇보다 가오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라인업 웨이브 시스템, 리셉션의 매끄러운 꿀조합 페어 추천, 젤 온도 세팅 등 운영 흐름이 이미 베테랑 업자의 솜씨처럼 톱니바퀴 돌듯 정교하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다. 소문나서 예약이 밀리고 수질이 흐려지기 전, 오픈 프로모션이 돌고 있는 지금이 가장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타이밍이다.
🟢 Marcus's 내상 프리 패스 팁: 입장할 때 카운터 매니저에게 "thailandnightlife.net에서 Marcus 리뷰 보고 찾아왔다"고 한마디만 툭 던져라. 매장이 가장 자랑하는 베스트 에이스 페어 추천은 물론, 시간 빼기나 마인드 장난질 없는 확실하고 야릿한 강도의 VIP 전담 풀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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