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나나 플라자에 갔거든. 10시에 도착해서 몇몇 고고바 돌아다녔는데, 첫 번째 바에서는 생각보다 아가씨들이 별로 안 끌려서 금방 나왔어. 두 번째 바에서 좀 나은 편이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대화하기 어려웠고...자꾸 다른 바로 옮겨봤는데, 마지막으로 간 바에서는 풀코스 가격이 괜찮았고, 진짜 좋은 아가씨를 만났어. 근데 물집이랑 핸플이 좀 아쉬웠어. 다들 바파인도 조금 비쌌고... 2차는 포기하고, 밤 2시쯤 호텔로 돌아왔어. 다음번엔 다른 소이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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