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시쯤 나나플라자 근처 호텔 로비에서 만난 프리랜서였음. 숏타임 얘기했더니 표정 바뀌더니 초반엔 합의한 가격 말하더니 막상 방 들어가니 갑자기 더비용 얘기함. 내가 핸플 얘기하고 있는데 어색하게 다른 옵션 꺼내면서 가격 올리더라.
설명해달라니까 '택스'라며 몇 번 말바꾸 하고, 결국 난 방 밖으로 나와서 짐 챙겨서 나옴. 근데 맘 같아선 그냥 바로 나와서 내상 안 입고 끝냈지만, 걸어 나오면서 기분 완전 별로였음. 다음엔 Thermae나 호텔 근처 프리랜서 말고 멤버클럽이나 고고바 쪽에서 미리 초이스 하는게 낫겠다 싶더라.
참고로 LK 메트로 고고 빌딩 돌아다니다 보면 에코걸도 많고 가격표 투명한 곳 있어서 가성비 생각하면 그쪽이 덜 골치. 근데 어쩔 땐 그냥 운이니, 누가 이상하면 바로 일어나라 귀찮아도 물집 생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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